HOTEL DAWSON Room No.792디퓨저

우리 생활 속에서 집이란 존재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하루 일과를 마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도 있고, 밥을 먹고, 씻기도 하는 등
떼려야 뗄 수 없는 그런 공간입니다.
그런 공간에서 좋은 냄새가 난다면 너무나도 좋겠죠?
오늘은 집안의 냄새를 향기롭게 바꿔줄 디퓨저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생동감 넘치고 경쾌한 기분 좋은 프레쉬 향, HOTEL DAWSON Room No.792

1. Room No.792

Room No.792 디퓨저 포장

Room No.792 내부

우선, 호텔도슨은 호텔이라는 상징적인 개념을 중심으로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가며, 사람들의 오감과 감정에 집중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여러분의 감각을 깨워주는 브랜드입니다. 립밤, 바디케어, 핸드케어 등 다양한 제품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디퓨저인 Room No.792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특징]

① 그린 시트러스 향 : 얇게 썬 라임과 민트가 올라간 신선한 라임 주스의 그린 시트러스 향입니다.
 
② 기분을 좋게 만드는 향 : 유리컵에 얇게 썬 라임과 짓이긴 민트가 살짝 뿌려진 주스는 방안을 상큼함으로 가득 채우며, 싱그럽고 쌉쌀한 라임과 민트의 시원함은 아침 햇살과 함께 기분 좋게 만듭니다.
 

[사용법]

① 디퓨저 리드를 꽂고 첫 24시간 뒤 리드를 뒤집어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② 주 2회 리드를 뒤집어 주시면 발향이 오래 지속됩니다.
 
③ 취향에 따라 리드의 수를 조절하여 향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주의 : 리드를 만지실 때 주변 가구나 옷에 용액이 묻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격]

온라인 공홈에서 70,000원에 구매하실 수 있으며, 선물포장은 2,000원 추가로 가능합니다.
포장 자체도 고급지면서 털 코스터도 포함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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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후기

Room No.792는 크게 호불호가 없는 향이라고 생각됩니다. 집에 향기가 잘 스며들고, 특히 외출 후 집 문을 열고 들어오면 힘들고 지쳤던 기분이 싹 날아가고 편안하며 좋은 기분으로 변한답니다. 
향이 너무 마음에 들다 보니, 직접 뿌리는 제품도 한번 구매해 볼 예정입니다.
 
아, 그리고 남자 혼자 사는 집은 본인이 모르는 특유의 냄새가 집에서 날 수 있는데 이 디퓨저 하나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로이신 남자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향에 민감하신 여성분들도 한번 구매해서 사용해 보시면, 후회하지 않을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센 향도 아니기에 머리 아플 일도 없고, 너무 고급진 것 같습니다.